[맛 리뷰] 피자헛 버터 쉬림프 에 대한 야부리

안녕하세요

피자헛의 버터 쉬림프를 먹었습니다.

피자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

정기적으로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.

그럴때 한번 먹어주면 참 맛납니다.

이번에는 피자헛으로 골랐습니다.

저번에 도미노를 먹었었는데 도미노보다는 피자헛인 듯 합니다.

피자는 역시 방문포장

방문포장 안하면 못먹습니다.

호가든과 함께 피맥했습니다.

호가든은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이 나서

조금 느끼 할 수 있는 피자와 잘 어울립니다.

엣지는 크런치로 했습니다.

피자헛은 크런치 미만잡입니다.

피자헛 L 사이즈는 10조각으로 커팅해줍니다.

그래서 한조각에 몇 입 안됩니다.

그렇게 먹다보면 어느새 다먹어 버립니다.

탱글한 새우와 파인애플, 크림치즈 큐브가 참 잘어울렸습니다.

비싼 피자는 역시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.

추천★★★★★

ㅂㅂ~